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군단의 심장 (문단 편집) === 하늘에서 죽음이 (Death From Above) === ||<|2> 주 목표 ||<-2> 동력 연계기 파괴(3기) || ||<-2> 사이오닉 파괴 장치 무력화 || || 업적명 || 난이도 || 업적 조건 || || [[사신(스타크래프트 2)|하늘에서 죽음이]] (Death From Above) ||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하늘에서 죽음이" 임무 완료 || || [[멘탈붕괴|멩붕 (멩스크 붕괴)]] ([[한밤의 테란|Terran Up the Sky]]) || ALL ||"하늘에서 죽음이" 임무에서 두 번째 사이오닉 파괴장이 활성화되기 전에 20개의 적 구조물 파괴 || || 최상위 포식자 (Apex Predator)[* [[원시 저그]] 티라노조르의 [[스타크래프트 시리즈/계급|계급명]]이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데하카(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데하카]]의 20레벨 특성 이름으로 다시 나온다. 그리고 협동전 임무에서 자가라의 3위신 명칭이기도 하다.] || {{{#66f 보통}}} ||"하늘에서 죽음이" 임무에서 데하카를 죽지 않게 하고 동력 연계기 파괴 || || 접근성과 연계성 ([[미싱링크|Missing Link]]) || {{{#f00 어려움}}} ||"하늘에서 죽음이" 임무에서 마지막 동력 연계기를 파괴하지 않고 임무 완료 || || 원시적인 힘 (Primal Power): 10주년 || {{{#66f 보통}}} ||"하늘에서 죽음이" 임무에서 18분 안에 동력 연계기 파괴 || 본격적으로 코랄 행성의 대공망을 무력화시킨 케리건은 멩스크의 사이오닉 파괴 장치를 제거하기로 한다. 이 장치는 사이오닉 연결망으로 연결되어 있는 저그들을 분해하는 장치이다. 하지만 '''사이오닉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원시 저그는 이 장치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을 이용, [[데하카]]와 [[원시 저그]]를 침입시켜 이 장치의 가동을 방해하기로 한다. 아무렇지도 않게 사이오닉 파괴 장치의 범위 안에서 공격하는 원시 저그를 본 멩스크와 자치령 병력들은 "대체 저것들은 뭐야?" 하면서 [[멘붕]]한다. ---- '''{{{+1 기본 공략}}}''' 사이오닉 파괴 장치는 발전 시설이 전부 파괴되기 전까지 가동 후 점점 범위를 넓혀나가니 데하카를 컨트롤할 때 신속히 파괴해야 한다. 흡사 자유의 날개 유물 마지막 미션인 공허의 나락(분열장 파괴), 혹은 워크래프트 3 언데드 달라란 침공 미션(언데드 파괴 오라를 치는 아크메이지 사살)과 닮았다. 완벽히 비슷하진 않으나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에서 [[일리단]]이 마그테리돈의 요새를 공격할 때 [[아카마]]를 잠입시켰던 그 미션과 비슷하기도 하다. 사실 블리자드에서 이런 컨셉의 미션을 다른 게임에서도 자주 써먹은 만큼 익숙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 미션에서는 [[데하카]]를 사용할 수 있다. 데하카는 언덕지형에 상관없이 점프로 이동할 수 있으며 공속도 빠르다. 자신과 같은 공격력을 가진 대신 체력이 절반인 분신(납치 능력과 절벽 오르내리기도 따로 사용가능하나 분신과 함께 납치를 여러번 사용시 데하카 본체만 사용하니 다수를 납치하고 싶을 땐 분신을 따로 선택해서 하자.)을 만들어 내거나 살모사의 납치(대신 멀티에 없는 기절이 2초 달려있다.), 치유(케리건의 치유와 같다.) 같은 능력을 쓴다. 처음에는 치유와 언덕 오르기만 존재하고, 두번째는 납치, 세번째는 분신이 생긴다. 시작과 동시에 데하카를 조종해서 동력 연계기를 파괴해야 한다. 데하카가 첫 동력 연계기를 파괴하면 사이오닉 파괴 장치가 잠시 멈추게 되고 이 때를 틈다 낙하주머니로 케리건의 기지가 생겨나고 시점이 옮겨진다. 이 때가 되면 병력들을 최대한 이용해서 재가동이 될 때까지 자치령 병력과 건물들을 최대한 많이 파괴해야 한다. 재가동이 되기 전에 본거지로 돌아오면 다른 동력 연계기로 사이오닉 파괴 장치가 재가동된다. 다시 한 번 더 데하카와 원시 저그들이 투입되어 동력 연계기를 파괴한다. 이때 납치의 효능을 맛볼 수 있는 여건이 제공된다. 세 번째 동력 연계기 때는 방어가 좀 되어 있어서 피를 볼 수도 있으니 데하카만 따로 언덕으로 올라가 공성 전차들을 최대한 언덕 위로 끌고 와 분신들과 함께 격파해 나가면서 최대한 발전 시설까지 가면 그 쪽에서 원시 저그 병력이 지원을 오니 그 병력과 함께 마지막 동력기까지 파괴하면 사이오닉 파괴 장치는 완전히 정지하게 되고 자치령 군대를 공략하면 된다. 참고로 세번째 동력기를 파괴하는게 아주어려움에선 정말 까다롭지만 꼼수가 하나 있는데 첫번째 두번째 연계기를 파괴하고 제가동되는 두번의 시간동안 그때까지 쨉사게 뮤탈들을 생산해 데하카와 원시저그들이 임무를 수행할 곳으로 보내서 그곳에 길들을 미리 좀 청소해 두는 ~~매우 교묘하고 약삭빠른~~ 술책을 쓰면 큰 방해를 받지않고 아주 여유롭게 세번째 연계기를 파괴하러 신나게 달려갈수 있다. 데하카를 조종하는 중에도 군단을 조종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파괴 장치의 영역 안이고 데하카가 임무 수행하는 곳이랑 거리가 멀고 지상 길은 없으므로 병력을 보내 봤자 의미가 없으니 그냥 얌전히 병력이나 뽑자. 여기서 케리건의 능력 중 낙하 주머니를 골랐다면, 여기서 나온 병력은 사이오닉 파괴 장치의 영향 없이 움직일 수 있어 잘 써먹을 수 있다. 이들은 원시 저그라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만약 데하카의 병력이 많이 살아남았다면 동력 연계기를 전부 파괴한 이후 전부 케리건이 있는 쪽으로 넘어온다. 이 미션부터는 자원이 다소 넉넉하기 때문에 부화장을 마구 늘려서 마음껏 유닛을 뽑을 수 있다. 저번 미션을 통해 마지막으로 진화한 울트라리스크까지 잘 써먹어 보자. 참 신기하게도 감염충의 신경 지배로 빼앗은 테란 유닛들은 완전한 저그 생명체가 아닐텐데 어쩐일인지 사이오닉 파괴 장치에 피해를 받는다. 아마도 이 유닛들도 저그에 편입되면서 사이오닉 연결망으로 연결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아님 그러면 너무 게임이 쉬워져서 일수도. 케리건 역시 '원시 칼날 여왕'이 되었지만 어디까지나 원시의 힘을 흡수한 것 뿐 사이오닉망에 속해있으므로 사이오닉 파괴 장치에 피해를 받는다. 아주 어려움 기록은 [[https://www.youtube.com/watch?v=VAeMQ34NB7U|유투브 스피드런]]으로 9분 19초이다. 데하카는 죽든 말든 동력 연계기만 부수면 된다. 이 때문에 적 유닛은 무시하고 지나가버려야 한다. 케리건의 경우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함부로 적진 깊숙히 들어가려고 하면 죽는다. 반대로 쉬움 난이도에서는 케리건을 적진 깊숙히 집어넣는 게 포인트이다. 케리건을 집어넣을 경우 쉬움 난이도의 경우 2분 30초 선에서 클리어 가능하다. ---- '''{{{+1 업적 공략}}}''' '''멩붕(멩스크 붕괴)''' 업적 획득하기 위해 다른 거 필요없고 딜탱힐이 다 되는 케리건을 앞세워서 가능한 만큼 바퀴나 변형체 등을 뽑아 본진 앞의 기지와 옆의 광물 지대에 위치한 기지를 부수면 20개는 무난히 채울 수 있다. ---- '''{{{+1 마스터 업적 공략:}}}''' "하늘에서 죽음이" 임무에서 마지막 동력 연계기를 파괴하지 않고 임무 완료 마스터 업적인 접근성과 연계성은 2.0.10 패치에서 정상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추가되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2번째 연계기 파괴 전까지 시간을 최대한 끄는 것이다. 2번째 연계기에서 데하카로 자치령 병력들을 쓸어버린 뒤 연계기만 깨지말고 병력을 최대한 모으자. 살려둔 병력들은 최대한 본진 광물 쪽으로 붙여 파괴장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자. 본진에서 우측으로 다리를 건너가면 멀티가 하나 있는데 케리건 혼자서 충분히 정리가 가능하다. 이번 임무는 정해진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병력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니 반드시 확보해두자. 파괴장이 닿는 범위는 본진과 비슷하기 때문에 병력 보존하기도 어렵지 않다. 추천 방법은 2번째 연계기를 깨기 전까지 폭발쐐기를 선택한 뮤탈리스크 다수(25~30기)를 준비하고 2번째 연계기를 파괴한 후 주어지는 시간에 2번째 연계기 쪽(위쪽 끝)으로 뮤탈리스크를 우회하여 소수의 바이킹과 포탑 정도만 제거하고 사이오닉 분열기를 점사하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폭발 쐐기의 중장갑 추가 대미지로 인해 아주 쉽게 터져나가는 사이오닉 분열기를 볼 수 있다. 여기에 케리건 스킬이 거대괴수면 거대괴수를 몸빵시켜서 포탑 라인을 더욱 편하게 밀어버릴 수 있다. 폭발 쐐기 업그레이드가 있다면 뮤탈리스크만 가지고도 아주 어려움에서도 달성 가능하다. 거기에 대군주를 밀어넣어 몸빵까지 해 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아니면 군단충 진화와 사냥꾼 진화를 찍은 뒤, 3번째 동력 연계기가 재가동되기 전까지 케리건과 거대괴수로 최대한 공성전차 방어라인만 무너뜨린 뒤 3번째 동력 연계기가 재가동되기 30초쯤 전에 맹독충을 들이 부어도 클리어할 수 있다. 폭발쐐기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지 않다면 맵 오른쪽 위 구석에서 뮤탈리스크를 무리군주로 변태시키면 된다. 1줄정도의 뮤탈리스크가 공중 유닛의 어그로를 끄는 사이 무리 군주로 지상군을 제거하고 사이오닉 파괴장치를 일점사하면 된다. 다른 방법으로는 풀업 토라스크 변종 울트라리스크로 인구 200을 찍은 뒤 2번째 연계기 파괴후 바로 닥돌하면 된다. 단 이 때는 위와 마찬가지로 진입로를 미리 열어놓아야 한다. 밴시와 전투순양함 제거를 위한 소수의 히드라리스크가 필요하며 그나마도 귀찮으면 원시 저그 투하나 거대괴수로 쓸어버리면 된다. ---- '''{{{+1 기타}}}''' * 시작하자마자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 경우, 파괴장이 켜진 상태에서 데하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 케리건이 재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두, 세번째 동력 연계기를 파괴할 때 하나의 꼼수가 있는데, 본진 아래 멀티지역에 있는 의료선을 살려두고 감염충의 신경 기생충을 이용하면 케리건을 동력 연계기가 있는 곳으로 수송하여 데하카와 함께 파괴할 수 있다. 의료선은 그 두 기를 제외하면 섬지역에밖에 없으므로 그 의료선을 잃게 되면 케리건을 다시 데려오기 정말 힘들게 되므로 주의. * 첫번째 동력 연계기를 파괴하기 전 시작 지점에서 왼쪽으로 데하카를 이동시키면 자날 캠페인에 등장했던 민간인 우주선이 나타나는데 클릭하면 자날 버전에서 없던 특이한 초상화가 나타난다. 원한다면 데하카로 부술 수도 있다. * [[데하카]]가 출전한 유일무이한 미션이기 때문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데하카(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출전]]해서 관련 대사를 한다. "난 정수를 수집하기 위해 칼날여왕을 따랐다. 전 우주를 여행했지만 결국 거대 괴수 밖으로 나온 건 '''테란 기계를 파괴할 때 딱 한 번뿐이었다.''' 좀 더 적극적이었어야 했는데." 업적 이름인 '최상위 포식자'는 히오스에서 데하카의 20레벨 특성으로 다시 등장했다. [* 데하카의 이동기인 수풀추적자의 쿨타임을 10초로 줄여서 데하카를 홍길동으로 만든다.] ---- '''{{{+1 10주년 업적 공략:}}}''' "하늘에서 죽음이" 임무에서 18분 안에 동력 연계기 파괴 마스터 업적과 모순되므로 둘을 병행할 수 없다. 18분 내에 최종 목표인 사이오닉 분열기가 아니라 데하카가 활약하는 동력 연계기를 파괴하는 업적이다. 뮤탈리스크 등을 이용해 연계기 주변 병력, 특히 탱크를 미리 정리해두면 큰 도움이 된다. >'''클리어 메시지''' >사이오닉 파괴 장치는 산산조각 났고, 군단은 버텨 냈다. 자가라의 부대가 자치령 병력을 황제 구역으로 몰아넣었다. 이제 그곳에는 아크튜러스 멩스크 황제와 황궁이 기다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